나무(Namu)에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손님을 대하는 마음을 나누고, 저희를 만들어온 음식과 맛을 소개하는 것이 저희의 바람입니다.

최고의 서비스, 뛰어난 음식, 그리고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무’를 뜻하는 Namu는 수상 경력이 있는 외식 사업가이자 디렉터인 데이비드 리의 열정을 담고 있으며, 오클랜드의 문화와 외식 산업을 변화시키겠다는 그의 비전을
나타냅니다.

한국적 뿌리에서 영감을 받고 뉴질랜드 외식업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데이비드는
새로운 맛을 소개하고 독창적이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요리의
한계를 넘고자 합니다.